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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 나올 것 같다”… 수위 높은 악플 읽다 오열한 ‘이 가수’
가수 김흥국이 자신을 향한 도 넘은 악성 댓글을 직접 마주하고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여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평소 유쾌하고 강한 멘탈을 자랑하던 그였지만 입에 담기 힘든 인신공격 앞에서는 결국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악플 읽기 콘텐츠 중 눈물 보인 사연
최근 김흥국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는 ‘악플 읽고 눈물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흥국은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 10여 개를 선정해 직접 읽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초반에는 덤덤하게 대응하는 듯했으나 비난의 수위가 높아질수록 그의 표정은 급격히 굳어졌다.
그는 ‘노래도 못하는데 어떻게 가수가 됐냐’는 원초적인 비난에 대해 자신의 데뷔 시절을 회상하며 “직접 만나서 확인시켜 주고 싶다”고 응수했다. 또한 축구 실력을 폄하하는 댓글에는 50년 구력과 과거 디에고 마라도나와의 경기 경험을 언급하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해병대 복무 의혹에 대해서도 입대 날짜와 기수(401기)를 정확히 읊으며 ‘해병대의 수치’라는 비난을 일축했다. 그는 “나를 응원하는 해병대 전우가 100만 명이 넘는다”며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다.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