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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옷 뒤에!”… 대학 축제서 옷 터진 걸그룹, 멤버 대처가 ‘화제’
최근 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신인 걸그룹에게 아찔한 순간이 닥쳤다. 격렬한 안무 도중 멤버 한 명의 상의 지퍼가 완전히 풀려버린 것이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돌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무대를 중단하지 않았고, 오히려 현장 팬들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들의 ‘팀워크’가 화제가 되는 배경이 됐다.
“언니 나 옷 뒤에” 찰나의 순간에 나온 속삭임
상황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된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화제의 주인공은 그룹 리센느(RESCENE)다. 이들은 명지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데자부(Deja Vu)’를 선보이고 있었다.
문제는 멤버 메이에게서 발생했다. 퍼포먼스 도중 상의 뒷부분 지퍼가 크게 내려가기 시작한 것이다. 메이는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계속 옷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동선이 겹치는 찰나의 순간, 메이는 멤버 미나미에게 “언니 나 옷 뒤에!”라고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관객들은 눈치채기 어려운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무대 중단 대신 빛난 멤버들의 기지
멤버들의 대처는 신속했다. 메이의 말을 들은 미나미는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공연 내내 메이의 의상 상태를 주시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