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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마… 10년 함께한 반려견 떠나보낸 이주승
배우 이주승이 10년간 동고동락한 반려견 코코를 떠나보냈다는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3월의 주말, 그의 SNS를 통해 전해진 이별 소식에 많은 팬이 함께 슬퍼하고 있다.
그가 코코에게 남긴 마지막 인사, 함께했던 추억, 그리고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들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한다. 특히 불과 두 달 전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터라 이번 소식은 더욱 갑작스럽게 다가온다.
끝까지 싸워줘서 고마워
이주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는 글을 올리며 반려견의 죽음을 알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 동안 정말 행복했다”며 코코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너무너무 사랑해”라는 말로 반려견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승의 품에 안겨 있거나 나란히 누워 잠든 코코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어 슬픔을 더했다. 그는 코코에 대해 “시크하고 예민하지만 가끔은 내 옆에 붙어 자고 애교도 부렸다”고 회상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이 마지막 모습 코코는 불과 두 달 전인 지난 1월, MBC 인기 예능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