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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50억 태웠다”… 송혜교·공유 만난 넷플릭스, 역대급 ‘이것’
배우 송혜교와 공유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 약 1년여의 촬영 대장정을 마치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에 돌입했다. 2026년 공개 예정인 이 작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에서도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지막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대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회부터 최종화인 22회까지의 대본이 쌓여 있어,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이 무사히 종료되었음을 알렸다.
‘흥행 보증수표’ 작가와 감독의 의기투합
이번 시리즈는 ‘우리들의 블루스’, ‘디어 마이 프렌즈’,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간애 넘치는 따뜻한 이야기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린 노희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연출은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 연출을 보여준 이윤정 감독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송혜교는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약 13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페르소나’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