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운동 쉬면 근육 빠지는 게 느껴져” 53세 오연수의 헬스장 루틴 4
배우 오연수는 53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2살에 당대 최고 스타였던 손지창과 만나 결혼한 지 28년이 흘렀지만, 자기 관리에 있어서는 여전히 철저하다. 그녀의 관리 비결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데 있지 않다.
최근 공개된 그의 운동법은 근육 유지와 몸의 균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연수 스스로 “50대가 된 뒤 운동을 쉬면 근육이 빠지는 것을 직접 느꼈다”고 말할 정도다. 이런 고민은 비슷한 연령대의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지점이다. 그의 헬스장 루틴에는 특별한 배경이 숨어있다.
그녀가 유산소 운동만 고집하지 않는 배경
많은 이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유산소 운동에만 매달리지만, 오연수의 선택은 달랐다. 그가 특히 주목한 운동은 ‘버드독’이다. 네발기기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뻗어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동작이다. 이는 복횡근을 포함한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대표적인 안정화 운동이다.
버드독 동작의 핵심은 팔다리를 높이 드는 것이 아니다. 허리와 골반이 흔들리지 않게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한 자세를 10초에서 30초가량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몸의 중심부를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단순히 마른 몸이 아니라 탄탄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