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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쭈그러들 것 같아”… 48세 전현무, 결혼 후 용돈제에 고개 저은 이유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 후 경제권 문제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드러내 화제다. 그는 최근 한 방송에서 예비 신랑, 신부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용돈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 특히 ‘자존감’과 ‘쇼핑’, 그리고 ‘각자 관리’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과연 48세 미혼인 그가 꿈꾸는 결혼 생활 속 경제관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출연진들이 부부 사이의 경제권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포문을 연 것은 전 야구선수 이대호였다. 그는 “결혼하면서 경제권을 아내에게 모두 넘기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 달 용돈이 400만 원이라는 그의 말에 모두가 놀랐지만, 이대호는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운동하는 후배들을 만나면 밥값이 한 번에 100만 원이 넘게 나온다”며 “선배로서 얻어먹을 수는 없지 않나. 연애 때는 기념일에 마음껏 돈을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어렵다”고 말했다.
추성훈 이어 전현무도 각자 관리에 한 표 이대호의 이야기를 들은 이수지가 파이터 추성훈에게 “만약 용돈제로 바뀌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추성훈은 망설임 없이 “절대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