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밥 안 먹는 게 건강식?”…박진영·이장원 건강식단, 진짜 효과 있을까
“밥은 한 숟갈도 안 먹네?”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한 연예인들의 식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박진영은 유기농 식재료와 그릭요거트, 과일, 견과류를 중심으로 한 식단을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고, 가수 이장원은 100세 할아버지가 10년째 이어온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공통점은 흰쌀밥보다 채소와 단백질, 좋은 지방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 밥을 아예 줄이거나 끊는 것이 정답일까. 전문가들은 “무조건 밥을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식단 전체의 균형을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밥 대신’ 채소·단백질…연예인 식단의 공통점
박진영이 공개한 아침 식단은 유기농 올리브오일, 제철 과일, 그릭요거트, 견과류, 당근주스, 꿀에 절인 마늘 등으로 구성됐다. 흰쌀밥이나 빵 대신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방식이다.
그는 오랜 기간 아토피와 비염을 겪은 뒤 식습관을 바꾸기 시작했고, 현재는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할 정도로 식단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원의 집 식단도 비슷하다. 삶은 달걀과 고구마, 양상추, 치즈, 제철 과일을 먹고 토마토·브로콜리·파프리카를 갈아 만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