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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주체 안 돼”… 잠든 아내 덮친 ‘세 아이 아빠’ 행동에 경악
한국으로 귀화해 프로농구계의 전설로 남은 전태풍이 방송을 통해 공개한 결혼 생활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낳고 있다. 아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하면서도, 정작 생활 속에서는 배려 없는 행동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모습이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태풍과 그의 아내 지미나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단순한 부부 관찰 예능을 넘어, 전태풍의 거침없는 입담과 다소 충격적인 생활 습관이 가감 없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1억 5천 탕진해 여자 꼬셨다”… 거침없는 과거 고백
이날 전태풍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솔직하다 못해 파격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스스로를 “날라리”라고 칭하며 음주가무와 흡연을 즐기는 성향임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과거 선수 시절 계약금으로 받은 1억 5000만 원을 한 번에 탕진했던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전태풍은 “미국에서 캐딜락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대출 없이 현금 일시불로 질렀다”며 “솔직히 여자를 꼬시고 싶어서 샀다”고 털어놨다. 이는 가정적인 이미지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당혹스러운 고백이었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