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도쿄·오사카 여행 피해야”…2026 일본 골든위크 언제, 비추천 지역은?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시기가 있다. 바로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Golden Week)’다. 2026년 일본 골든위크는 4월 29일 쇼와의 날을 시작으로 5월 6일 대체휴일까지 이어지는 장기 연휴로 형성된다. 일부 직장인이 연차를 더하면 최대 8~12일 휴가가 가능해 일본 전역에서 대규모 이동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기에는 항공권과 숙박 가격이 급등하고 인기 관광지는 극심한 혼잡을 겪기 때문에 여행 만족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골든위크 기간 일본 여행을 계획한다면 특히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을 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대도시·테마파크 지역, 골든위크 ‘최대 혼잡 구간’
골든위크 기간 가장 먼저 피해야 할 지역은 일본을 대표하는 대도시 관광지다. 도쿄,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등은 평소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지만 골든위크에는 일본 내국인 여행 수요까지 동시에 몰린다. 이 때문에 주요 관광지는 사실상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붐비는 경우도 발생한다.
특히 테마파크가 위치한 지역은 혼잡도가 최고 수준으로 올라간다. 도쿄 디즈니리조트와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은 연휴 기간 방문객이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