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세금 차이만 150만원?… 봄나들이 앞두고 고민되는 프랑스산 7인승 SUV
국내 중형 패밀리 SUV 시장, 선택지는 많아 보이지만 막상 구매 목록에는 늘 익숙한 이름만 오른다. 이런 시장에 푸조가 10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단순히 신차라는 사실을 넘어, 이 프랑스산 SUV가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차량 가격뿐 아니라 5년간의 총보유 비용을 꼼꼼히 따지는 현명한 소비자라면 왜 이 차에 시선을 돌리는 것일까. 해답은 예상 밖의 ‘유지비’와 ‘세금’, 그리고 ‘공간’에 숨어있다.
계산기 두드려보니 보이는 진짜 가치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 가격은 4,814만 원(알뤼르 트림)이다. 여기에 5년간 들어갈 비용을 더하면 그림이 달라진다. 연간 2만km 주행, 리터당 휘발유 가격 2,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5년 유류비는 약 1,504만 원. 여기에 1,199cc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 약 109만 원(5년 누적)을 더하면 총 유지비는 1,613만 원 수준이다.
차량 가격을 포함한 5년 총보유 비용은 약 6,427만 원으로, 초기 구매 비용 너머의 경제성을 먼저 보여준다.
2000cc SUV와 비교불가한 세금 혜택
이 차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단연 세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