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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부담되면 명품백’ 정지선 셰프, 직원 5명에 통 큰 선물
중식 스타 셰프 정지선이 보여준 리더십은 ‘당근과 채찍’ 그 자체였다. 최근 한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매장 운영 방식은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다. 날카로운 지적이 오가는 불시 점검 현장에서 직원들은 연신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싸늘했던 분위기는 직원 복지 이야기가 나오자 180도 바뀌었다. 상상을 뛰어넘는 보상 규모에 스튜디오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엄격함 뒤에 숨겨진 그의 파격적인 복지 제도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기름때 하나에 싸늘해진 주방 분위기
상황은 정지선 셰프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강남 매장을 예고 없이 찾으면서 시작됐다. 그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주방 청결 상태부터 꼼꼼히 살폈다. 이내 주방 안쪽에서 덜 닦인 기름 자국을 발견한 그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졌다.
점검은 냉장고로 이어졌다. 식재료에 입고 날짜가 적혀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자, 직원은 당일 소진 재료라 괜찮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정 셰프는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입고 날짜는 반드시 써야 한다”며 원칙을 강조했다.
장기근속 보상은 고급 세단부터 시작된다
팽팽했던 긴장감은 정 셰프가 “우리 복지는 좋잖아”라고 운을 떼며 풀리기 시작했다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