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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미·소희, 악성 루머에 분노 “술집 여자? 끝까지 선처 없다”
얼짱 출신 지윤미·앨리스 소희, 황당 루머에 법적 대응 예고
배우 겸 사업가 지윤미와 걸그룹 앨리스 출신 김소희(소희)가 온라인상에 퍼진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5월 31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무근의 유언비어에 강하게 반박하며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지윤미는 “앨리스 소희 결혼도 남편을 일프로에서 만났다던데, 지윤미도 그렇다”는 한 누리꾼의 글을 공유하며, 해당 루머에 대해 “신종 도라이인가, 사람 한순간에 술집 여자 만들기 쉽구먼”이라고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증거 가져와라”…지윤미 “끝까지 간다”
이어 지윤미는 “앞으로 나 술집 여자였다고 말할 사람들은 내가 어느 가게에서 일했는지, 무슨 사진이 있는지, 나랑 놀았던 실존 인물 한 명이라도 대보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변호사님이 힘드시겠지만, 이건 절대 용서 없음”이라고 덧붙이며 법적 대응을 통한 강경 대응 방침을 예고했다.
소희도 직접 반박…“말도 안 되는 루머, 남편과 끝까지 간다” 같은 루머에 언급된 소희도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그는 “일프로가 뭐예요? 전 언니 생일 파티에서 남편 만났어요”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소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