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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 배는 더 줬다” 배달하던 친구, 이영지 생일에 밝힌 미담의 전말
래퍼 이영지가 생일을 맞아 뜻밖의 미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작은 그의 7년 지기 친구이자 동료 래퍼인 류정란(본명 유정엽)이 올린 장문의 글이었다.
지난 10일, 류정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영지와의 깊은 우정을 담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영지 역시 해당 글을 공유하며 “글 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말이 안 나옴”이라고 화답했다.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선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 있다.
배달 아르바이트 하던 친구에게 일감을 맡긴 이유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류정란은 생계를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여러 사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바로 그때 이영지가 나섰다.
이영지는 자신의 유튜브 브이로그 영상 편집을 류정란에게 맡겼다. 류정란은 “일을 준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운데, 내가 알고 있던 업계 평균 편집 단가보다 무려 몇 배는 많은 돈을 챙겨줬다”고 밝혔다. 일자리가 절실했던 친구에게 기회를 제공한 것을 넘어, 자존심을 지켜주려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너 어떤 사람인지 안다” 진심 담긴 한마디의 무게
이영지의 배려는 금전적인 도움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