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8억3천만원”... 도봉구 주간 매매가 1위, ‘창동 창동신도브래뉴1차’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8월 4주차 도봉구 부동산 시장에서 창동 창동신도브래뉴1차가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창동 창동신도브래뉴1차 84.989㎡ 4층 매물이 8월 25일 8억3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쌍문동 한양6 83.86㎡ 12층 매물이 5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쌍문동 극동아파트 84.9㎡ 3층 매물은 5억1천만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창동 창동주공18단지 45.77㎡ 7층 매물이 4억9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창동 소재 117.75㎡ 주택 매물은 4억4천10만원에 거래됐다.
방학동 삼익세라믹아파트 58.77㎡ 10층 매물이 4억원에 거래되었다. 쌍문동 현대1 56.7㎡ 7층 매물은 3억9천6백만원에 거래되었다.
도봉동 노블타운하우스 432-1번지 62.96㎡ 4층 매물이 3억5천만원에 거래되었다. 방학동 신동아아파트1 53.16㎡ 3층 매물은 3억4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쌍문동 쌍용베스트빌 32.88㎡ 4층 매물이 1억8천만원에 거래되었다.
쌍문동 쌍용베스트빌 32.88㎡ 매물이 1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