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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건강한 줄만 알았는데… 강수지가 200일 만에 러닝 멈춘 이유
가수 강수지가 최근 푹 빠졌던 운동을 돌연 중단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0일 넘게 꾸준히 이어온 ‘러닝’ 덕분에 기초 체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며 주변에 적극 추천까지 했던 그녀다. 하지만 계속되는 고관절 통증으로 결국 병원을 찾았고, 예상치 못한 진단을 받았다. 과연 그녀의 몸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강수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공유했다. 그는 “50대 후반이 되니 만나는 사람마다 온종일 건강 얘기”라며 운을 뗐다. 3주째 러닝을 쉬고 있다며, 통증이 심상치 않아 정형외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했던 것과 달리, 정밀 검사 결과는 놀라웠다. 엑스레이 촬영에서 골반이 미세하게 기울어져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평소 자세에 자신이 있었기에 당혹감은 더 컸다.
단순 통증인 줄 알았는데… 예상 못한 진짜 원인
더 근본적인 문제는 MRI 검사에서 드러났다. 강수지가 받은 진단명은 바로 ‘디스크 협착증’.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그는 “내 허리가 거의 ‘일자 허리’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면서 “다시 C자 커브를 만들기 위해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