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주말 나들이 걱정 없겠네… 449km 달리는 전기 세단, 보조금 받고 3천만원대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했다. 보조금을 적용하면 3천만 원대부터 구매 가능한 중형 전기 세단이 그 주인공이다. 월등한 ‘가성비’를 앞세워 테슬라와 현대차가 양분하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에 등장한 모델은 파격적인 가격 정책, 일상 주행에 차고 넘치는 주행거리, 그리고 탄탄한 기본기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과연 국내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메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보조금 업고 3천만 원대, 가격 파괴 나선 BYD 씰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2025년형 중형 세단 ‘씰(SEAL)’의 후륜구동(RWD) 모델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단연 가격이다. 씰 후륜구동 모델은 기본 트림 3,990만 원, 상위 트림인 ‘씰 플러스’는 4,190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크게 낮아진다. 국가 보조금 최대 55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까지 모두 적용할 경우, 기본 모델은 3,290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4~5천만 원대를 훌쩍 넘는 동급 국산 및 수입 전기 세단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이다.
449km 주행거리와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