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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긴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김구라, 아들 그리 결혼설에 입 열었다
그리의 결혼 준비 발언이 알려진 다음 날, 아버지 김구라가 아들의 결혼설에 직접 반응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둘러싼 주변의 관심과 실제 교제 상황을 두고 각기 다른 이야기를 꺼냈다.
김구라는 아들의 결혼 여부를 묻는 주변의 질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리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결혼을 염두에 두고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설에 무심한 아버지
6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구라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동현의 결혼 여부를 자주 묻지만, 본인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들의 결혼 소식이 화제가 된 상황에서도 서두르거나 재촉하는 태도는 드러내지 않았다.
김구라는 자신도 연애를 해봤고 함께 여행을 간 적도 있다며, 나이가 있는 만큼 관계를 이어가는 일이 자연스럽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결혼 자체를 앞세우기보다 두 사람이 현재 만남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도 덧붙였다.
그리는 같은 대화에서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잘해야 한다”고 말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의식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군 복무 기다린 연인
그리의 결혼 이야기는 하루 전인 5일 E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