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첫차로 2억을 태워?”… 이미주도 반해버린 ‘각진 SUV’의 정체
가수 이미주가 자신의 첫 차로 선택한 모델이 공개돼 화제다. 보통 사회초년생의 첫 차가 실용성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그의 선택은 파격적이었다. 면허를 취득하기도 전에 디자인에 매료되어 계약부터 했다는 그의 첫 차는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G클래스, 일명 ‘지바겐’이다.
억 소리 나는 가격과 압도적 존재감 이미주가 선택한 모델은 고성능 버전인 메르세데스-AMG G 63이다. 이 차량의 기본 가격은 2억 4,900만 원부터 시작하며, 한정판인 마누팍투어 에디션은 2억 7,500만 원을 넘어선다. 웬만한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G클래스는 특유의 각진 박스형 디자인과 견고한 프레임 바디 구조가 특징이다. 실내는 최고급 나파 가죽과 와이드 스크린 콕핏 등 첨단 사양으로 채워져,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슈퍼카 뺨치는 괴물 같은 성능 G 63의 심장부에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6.7kgf·m라는 슈퍼카급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4초에 불과하다.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