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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경쟁 뜨겁다…티빙 중계 속 암표 15만원까지 치솟아
프로야구가 돌아왔다. 순위 경쟁부터 암표 문제, OTT 중계 전쟁까지 야구를 둘러싼 흐름이 동시에 뜨겁다. 초반 판세…kt 독주, 중위권 혼전
2026년 4월 1일 기준 KBO 리그 초반 판도는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kt wiz가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4연승, 승률 1.000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투타 밸런스가 안정적으로 맞아떨어지며 시즌 초반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2위권은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공동으로 형성하고 있다. 두 팀 모두 3승 1패로 승률 0.750을 기록 중이다. 특히 NC는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SSG는 연승이 끊기며 주춤한 모습이다.
중위권은 더욱 치열하다.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2승 2패로 공동 4위에 올라 있지만 최근 연패로 흐름이 꺾였다.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는 1승 2패 1무로 공동 6위, LG 트윈스·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는 1승 3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다만 팀 간 격차가 크지 않아 한두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크다. 시즌 초반 특유의 ‘혼전 양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흐름이다. 중계 전쟁…OTT, 야구로 ‘락인 효과’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