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이런 차가 있었나 싶네요… 5분 충전에 755km 달리는 4천만 원대 SUV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합리적인 가격, 압도적인 충전 속도,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모두 갖춘 모델이 그 주인공이다. 중국 BYD의 프리미엄 브랜드 팡청바오가 공개한 순수 전기 SUV ‘Ti7’이 바로 그 차다.
이 차가 주목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현대차 싼타페와 비교되며 디자인, 성능, 가격 모든 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과연 팡청바오 Ti7은 어떤 매력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을까.
싼타페와 비교되는 강인한 디자인
팡청바오 Ti7은 정통 SUV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각진 박스 형태의 차체는 단단하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넓게 디자인된 휠 아치와 안정적인 차체 비율은 오프로드 주행까지 염두에 둔 설계임을 보여준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99mm, 휠베이스 2,920mm로 국산 대형 SUV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체격을 자랑한다. 접근각 24도, 이탈각 25도를 확보해 험로 주파 능력까지 갖췄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 덕분에 ‘싼타페보다 잘 생겼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미래지향적 실내,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