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상승세 전환, 월마트 2.94% 급등하며 선전

3일(현지시간) 기준, 나스닥 종합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월마트로, 2.94% 상승하며 종가 127.71달러를 기록했다. 월마트의 거래량은 3천 195만 8천 364주로 주목받았다. 테슬라 역시 소폭 상승하며 전 거래일 대비 0.04% 오른 421.96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의 거래량은 5천 628만 3천 513주였다.

반면, 하락세를 주도한 종목으로는 엔비디아가 눈에 띄었다. 엔비디아는 2.84% 하락하여 종가 180.34달러를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2억 2천 109만 868주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2.87% 떨어지며 411.21달러에 장을 마쳤고, 거래량은 6천 9만 6천 733주로 집계되었다. 브로드컴은 3.26% 하락한 320.33달러로 약세를 보였다.





이렇듯 나스닥 종합 지수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하며 시장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피며 향후 투자 전략을 신중히 세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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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