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전통문화의 만남, 글로벌 신드롬으로 이어져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 빌보드 핫 100 정상 / 넷플릭스
‘골든’은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르는 곡으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참여했다. 이들 세 명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으로, 이재와 레이 아미는 서울 출신, 오드리 누나는 뉴저지 출신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 / 넷플릭스
‘골든’의 성공은 단순한 차트의 수치를 넘어 문화적 현상으로도 확장되었다. 이 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애니메이션 주제가로서는 드물게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다양한 K팝 스타들이 참여한 ‘골든 챌린지’가 SNS상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케데헌 ‘골든‘ / 넷플릭스
‘골든’의 고음 구간은 가창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로 여겨지며, 이를 통해 많은 K팝 스타들이 도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작품에 등장하는 서울 시내 명소들이 외국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한국 전통 유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권상호 기자 ks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