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사·1980년대 톱스타·경력단절 여인…늦여름 안방극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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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톱스타에서 평범한 여성으로
늦여름 안방극장에 ‘드라마 퀸’들이 차례로 돌아온다. 그 첫 주자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엄정화다. 작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변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한 이후 선택한 차기작으로, 이번에는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을 맡았다. 영화 ‘미스 와이프’(2015) 이후 10년 만에 송승헌과 호흡을 맞춘다.이하늬, 1980년대 에로 영화 탄생 비화 그린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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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4년 만의 드라마 ‘북극성’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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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은 전지현의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전지현은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은 유엔 대사 문주 역을 맡아,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다. 강동원은 문주를 지키는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 역으로 합류해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에 함께 맞선다. ‘헤어질 결심’ 정서경 작가의 극본, ‘눈물의 여왕’ 김희원 감독과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의 공동 연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