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측, 이주연과의 열애설 재차 부인…“사실 아냐”
사진 = 지드래곤, 이주연 SNS
“계속된 의혹, 사실무근”…소속사 측 공식 입장 밝혀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G-DRAGON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밝혔다. 열애설이 제기된 것에 대한 명확한 선을 긋는 입장이었다.
셀카 속 인테리어와 고양이로 다시 불붙은 열애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주연이 SNS에 올린 셀카 속 인테리어가 지드래곤의 자택 내부와 흡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그녀가 안고 있는 고양이가 지드래곤의 반려묘와 유사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 열애설의 불씨가 됐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다시금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이들은 2017년을 시작으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때마다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를 부인해왔다.
트와이스 사나와의 루머도 “사실무근”
지드래곤은 최근 또 다른 열애설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바로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와의 루머였다. 이에 대해서도 지드래곤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짧고 단호한 입장을 밝혀, 근거 없는 소문에 선을 그었다.
소문은 계속되지만…YG 시절과는 다른 대응 기조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과는 달리,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지드래곤은 열애설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해명을 내놓고 있다. 반복되는 루머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불필요한 오해와 확대 해석을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