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로 완성한 수수한 일상 패션 공개
데뷔 10주년 맞아 日 국립경기장 입성…글로벌 걸그룹의 새 역사 예고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지효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가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의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효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의 모습은 평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경과 청바지 꾸밈없는 매력



사진에서 지효는 동그란 안경을 쓴 채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 가죽 가방을 매치한 모습은 영락없는 20대 대학생의 모습으로 친근함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옷가게로 보이는 곳에서 캐주얼한 재킷과 통바지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무대 밖 모습도 너무 멋지다”, “지효의 일상 비주얼이 최고다”, “꾸민 모습도 예쁘지만 이런 수수한 모습이 더 좋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소탈한 매력에 찬사를 보냈다.

데뷔 10주년 일본 공연계 새 역사 쓰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트와이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026년 4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사상 최초로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으로, 트와이스의 막강한 티켓 파워와 현지 인기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이처럼 데뷔 10년 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며 K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트와이스와 지효의 향후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