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조민아, 연예계 떠나 보험 컨설턴트로 완벽 변신
“일주일을 월월월월 살아”... 홀로 아들 키우는 싱글맘의 눈부신 성공기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보험 컨설턴트로 변신해 1년 만에 ‘보험왕’ 1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조민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는 주말이나 휴일에는 맡길 데가 없어 회사에 데리고 출근하거나 미팅에 함께 나간다”며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의 현실을 담담하게 전했다.
월월월월 살아낸 결과 보험왕 12관왕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조민아는 보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에만 무려 12번의 ‘DB QUEE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탁월한 실력과 성실함을 입증하는 결과다.
그는 이러한 성공의 비결로 끊임없는 노력을 꼽았다. “더운 날, 추운 날, 아픈 날에도 쉬지 않고 일했다”며 “어떠한 핑계에도 숨지 않고 자기합리화에도 지지 않으며 일주일을 ‘월월월월 월월월’로 살고 있다”고 고백해 그의 치열했던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쥬얼리 멤버에서 인생 컨설턴트로
199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의 새 멤버로 합류해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그룹 탈퇴 후 베이커리 운영 등 다양한 도전을 이어왔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조민아는 “DB손해보험 컨설턴트이자 고객들의 든든한 인생 컨설턴트로, 올해도 아들의 멋진 엄마로 승승장구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