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00억 ‘쇼핑몰 신화’에서 제주도 사업가로 변신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보유…고난도 동작 완벽 소화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진재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둥둥 떠다니는 마음잡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레깅스핏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흔들림 없는 자세로 단단한 코어와 유연성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한 방송에서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힐 만큼, 그의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과 실력은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연 매출 200억 쇼핑몰 신화의 주인공



진재영은 1995년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지만, 2000년대 후반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며 사업가로 더 큰 성공을 거뒀다. 그녀가 운영했던 쇼핑몰은 한때 연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쇼핑몰 업계의 신화’로 불렸다.
남다른 패션 감각과 사업 수완으로 배우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제주도에서 시작한 제2의 인생



화려한 사업가 생활 이후 진재영은 2017년 남편과 함께 제주도로 이주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4살 연하의 프로골퍼와 결혼한 그는 현재 서귀포에서 귤밭과 함께 있는 호화로운 자택에 거주하며 프라이빗 스파와 부티크숍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그의 제주도 생활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연예계 활동은 뜸하지만, 꾸준한 자기관리와 사업을 통해 여전히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49세 몸매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자기관리가 정말 대단하다”, “제주도에서의 삶이 여유로워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