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이혜성, 래퍼 한해와의 특별한 인연 공개해 스튜디오 초토화
과거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았던 그녀의 새로운 소식에 관심 집중

tvN ‘놀라운토요일’ 방송 캡처
tvN ‘놀라운토요일’ 방송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래퍼 한해가 방송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황제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그리고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과거 연인인 전현무와 결별 이후 오랜만에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며 등장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저희 각별한 관계 스튜디오 술렁



이혜성은 출연 소감으로 “놀토 분위기가 워낙 텐션이 높아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때 MC 붐은 “옆에서 벌써 들떠 있다”며 고정 멤버인 한해를 지목했고, 태연 역시 “잇몸이 마른다”고 거들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한해는 기다렸다는 듯 “저희는 또 각별한 관계”라고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혜성 또한 “같이 해외도 간다”고 맞받아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했다. 멤버 피오는 “어떻게, 왜 가는지 설명을 해줘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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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시선이 쏠리자 이혜성은 웃으며 “2년 동안 ‘마마(MAMA) 레드카펫’ MC를 함께 맡았다”고 설명하며 핑크빛 기류의 전말을 밝혔다. 업무상 해외 시상식에 동행했던 사실이 와전된 것이다. MC 붐은 “그 정도면 친하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인정했고, 한해 역시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사이”라고 덧붙이며 훈훈하게 상황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그는 2019년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022년 2월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