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 임신 21주차 D라인 공개하며 근황 전해
13남매 맏딸에서 예비 엄마로, 오는 6월 출산 예정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남보라가 임신 21주차에 접어든 D라인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필라테스로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3남매의 맏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그가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남보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필라테스 센터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을 보며 직접 사진을 찍고 있다. 검정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게 불러온 배가 그의 아름다운 D라인을 강조한다.

출산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그의 모습은 많은 예비 엄마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13남매 맏딸에서 예비 엄마로



남보라는 대중에게 ‘13남매 장녀’라는 특별한 수식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고등학생이던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대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많은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맏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써니’를 비롯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그리고 최근 종영한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인생 2막, 새로운 시작



지난해 5월, 남보라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복을 받았다. 늘 많은 동생들 속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그가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것이다.

남보라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로 알려졌다. 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K-장녀, 자기 관리 철저하다”, “순산하길 바란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