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 아들 찬형 군, 세계적 명문 ‘버클리 음대’ 합격 쾌거
‘아빠 어디가’ 시절 수줍던 소년에서 188cm 훈남으로 폭풍 성장

사진=MBN ‘스파이크 워’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수줍음 많던 소년이 어느덧 훌쩍 자라 세계적인 명문대 합격생이 됐습니다. 배우 류진의 장남 임찬형 군의 이야기입니다.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가 전한 깜짝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통해 전한 ‘대박’ 소식



류진 가족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최근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 류진 가족은 신년을 맞아 오붓하게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류진은 들뜬 표정으로 “오늘 식사 자리의 가장 큰 이유는 찬형이의 좋은 소식 때문”이라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아들을 대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대학 합격 소식을 공식화했습니다. 앞서 류진의 아내는 SNS를 통해 찬형 군이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버클리 음악대학교(Berklee College of Music)’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캡처


찬형 군은 음악적 재능과 경영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음악산업리더십’ 전공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격의 주인공인 찬형 군은 “앞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며 의젓한 건배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싸이·김동률 동문… 세계적 명문 버클리



찬형 군이 진학하게 된 버클리 음악대학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실용음악 대학교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인 UC 버클리와는 다른 곳으로, 재즈와 현대 실용음악 교육에 있어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합니다.

국내에서는 가수 싸이, 김동률, 양파, 장혜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거쳐 간 학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악기를 다루는 것을 넘어 음악 비즈니스, 작곡,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를 배출해온 곳인 만큼, 찬형 군이 이곳에서 어떤 음악적 역량을 펼쳐나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키 188cm ‘완성형 비주얼’ 화제



합격 소식과 더불어 찬형 군의 ‘폭풍 성장’ 근황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4년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앳되고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그는 현재 키 188cm의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아빠 류진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물려받아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찬형 군은 성장하면서 더욱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뷔나 진을 닮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아이돌급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최근 MBN ‘스파이크 워’ 등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압도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아빠 어디가’ 키즈들의 반가운 성장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은 당시 ‘아빠! 어디가?’를 시청하며 함께 웃고 울었던 많은 시청자에게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윤후, 이준수, 김민국 등 당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스타의 2세들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윤후 군 역시 최근 대학 진학 소식을 알렸고,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군은 배우 지망생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배우 류진은 아들의 합격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보여줬던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 그대로,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류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