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이상형으로 꼽아온 배우 이상윤과 드디어 만남 성사…‘소개팅’ 상황극 공개
“보조개 만져봐도 돼요?” 과감한 플러팅부터 러브샷까지… PD도 말린 핑크빛 현장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방송인 홍진경이 8년간 이상형으로 꼽아온 배우 이상윤을 만나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지난 29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8년째 부르짖은 이상윤 만난 홍진경의 소개팅 플러팅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약속 전날 밤 “지금 밤 12시 40분인데 잠을 못 자고 있다. 오랜 시간 팬이었던 분을 내일 만나기로 했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유튜브 하길 너무 잘했다. 핑계로 수작 부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8년간의 짝사랑 드디어 이루어지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다음 날, 홍진경은 자신의 오랜 이상형 배우 이상윤과 ‘소개팅’ 콘셉트의 만남을 가졌다. 홍진경은 시작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상윤을 향해 “원래 웃을 때 그렇게 보조개가 예쁘냐”고 칭찬하며 “한 번 만져봐도 되냐”는 과감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상윤은 “한 번 눌러봐라”라며 흔쾌히 볼을 내밀었고, 홍진경은 그의 보조개를 조심스럽게 만지며 “너무 푹신하다”고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윤이 학창 시절 인기가 없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자, 홍진경은 이를 믿지 못하며 매력을 어필했다.

PD도 말린 과감한 플러팅 현장



두 사람의 대화는 와인을 마시며 한층 더 무르익었다. 이상윤이 “술을 잘 먹지는 못하는데 즐기는 편”이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곧바로 ‘러브샷’을 제안했다. 두 사람이 팔을 엮고 러브샷을 하려는 순간, 이를 지켜보던 PD가 “적당히 하세요”라고 제지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홍진경은 이상윤에게 여자친구가 없는지 확인하며 “연기하시다 보면 소개팅 받기 어렵지 않냐”고 물었다. 이상윤은 “(주변에서) 제안을 별로 안 한다. 여자친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하며 현재 솔로임을 밝혔다. 이 말을 들은 홍진경은 턱을 괸 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진경 진짜 소원 성취했네”, “둘이 너무 잘 어울리고 재밌다”, “PD가 말리는 게 킬링 포인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