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신혼부부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2세 준비 근황
경주 여행 중 벌어진 돌발 상황,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 쏠리는 눈길

사진=유튜브 ‘정영림심현섭’ 캡처


늦깎이 신혼부부 심현섭과 정영림의 경주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2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매진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 떠난 여행이었지만, 심현섭이 갑자기 아내를 두고 줄행랑을 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 부부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내 위한 경주 여행, 설렘이 긴장으로



오는 9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 정영림 부부의 경주 나들이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은 신혼여행 이후 단둘이 떠나는 첫 여행으로, 최근 2세 준비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둔 아내 정영림을 위해 심현섭이 특별히 기획했다.
심현섭은 “영림이 몸이 이제 2세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 즐거워야 한다”며 아내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챙겼다. 노산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아이를 기다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경주 한복판에서 벌어진 돌발 상황



그러나 훈훈했던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경주 시내 한복판에서 심현섭이 갑자기 제작진을 등지고 어디론가 다급하게 뛰어가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남겨진 아내 정영림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홀로 질주하던 심현섭은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50대 늦깎이 아빠의 간절함



일각에서는 이 상황이 아내 정영림의 건강 상태나 시험관 시술 결과와 관련된 긴급 연락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1970년생으로 50대 중반인 심현섭은 오랜 기간 노총각으로 지내다 운명처럼 정영림을 만나 결혼에 골인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늦은 나이에 가정을 꾸린 만큼 2세에 대한 간절함이 누구보다 컸기에, 이번 돌발 상황이 과연 그토록 염원하던 ‘기적’ 같은 소식일지, 아니면 또 다른 시련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경주에서 맞닥뜨린 ‘초비상 상황’의 실체는 무엇일까. 돌발 상황의 전말은 9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