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탈수 예방에 좋은 따뜻한 음료 선택법
- 피부·목 건강 지키는 한파 속 수분 섭취 전략
추운 날씨일수록 수분이 더 필요한 이유
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피부를 갈라지게 하고, 눈을 뻑뻑하게 만들며, 목을 쉽게 따갑게 합니다. 하지만 기온이 낮아지면 갈증을 덜 느끼게 되어 수분 섭취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차가운 음료가 당기지 않는 계절일수록,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음료 선택이 중요해집니다.1. 가장 기본이지만 효과적인 ‘물’
2. 물이 싫다면 선택해볼 만한 대안 ‘코코넛 워터’
3. 몸을 데워주는 영양 음료 ‘육수’
국물 요리를 자주 먹는 겨울에는 육수나 브로스를 음료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뼈 육수, 채소 육수, 미소국 등은 따뜻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 포만감과 수분 보충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다만 음식에 가까운 만큼 칼로리나 나트륨 섭취량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4.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기는 선택 ‘차’
5. 잠들기 전에도 좋은 ‘따뜻한 우유’
겨울 수분 관리의 핵심
추운 계절에도 우리 몸은 꾸준한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차가운 음료 대신 따뜻하고 편안한 음료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수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습니다. 결국 겨울철 건강 관리의 핵심은 ‘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잘 마시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서윤 기자 sylee@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