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 알린 배우 오윤아,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로 주목

유행하는 운동 대신 10년 가까이 한 가지 운동 고집… 근력 운동도 병행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11년 만의 재혼 소식을 전하며 그의 꾸준한 자기관리 비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45세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단순히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방식이 아니다. 그의 운동법 핵심은 몸의 ‘균형’을 맞추고 ‘코어’를 단련하는 데 장시간 투자하는 것에 있다. 오윤아가 약 10년간 꾸준히 해온 운동의 정체가 다시금 주목받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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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따르지 않고 10년째 한 가지만 고집한 이유

오윤아가 오랜 기간 집중해온 운동은 ‘탄츠플레이’다. 이는 현대무용과 발레, 필라테스의 동작을 결합한 운동으로, 무거운 기구를 들기보다 몸을 길게 뻗으며 속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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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 운동을 오래 지속한 이유는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몸의 전체적인 선과 균형을 다듬는 데 있었기 때문이다. 오윤아는 실제로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몸의 밸런스를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한다.

코어와 속근육을 동시에 단련하는 방식

탄츠플레이는 동작 내내 복부와 허리 등 코어 근육의 힘으로 몸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몸의 중심부가 단련된다. 팔다리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체와 하체를 함께 사용해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까지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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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없이 탄탄한 그의 허리와 복부 라인은 바로 이런 훈련의 결과물이다. 매일 같은 부위만 단련하는 운동 방식에 지친 사람이라면, 전신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이런 운동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무용 기반 운동에 근력 운동을 더한 효과

오윤아의 운동법은 탄츠플레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같은 근력 운동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허벅지, 등 근육을 포함한 전신 근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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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과 신체 라인을 위한 운동에 기능적 근력을 키우는 훈련을 더해 시너지를 낸 것이다. 그는 일정이 바쁠 때도 일주일에 최소 2번, 보통 3~4회 운동하며 꾸준함을 잃지 않으려 한다. 고강도 운동을 하루에 몰아서 하기보다, 장기간에 걸쳐 습관을 유지하는 방식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