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1년 만에 재혼 소식 알린 배우 오윤아,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로 주목
유행하는 운동 대신 10년 가까이 한 가지 운동 고집… 근력 운동도 병행
단순히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방식이 아니다. 그의 운동법 핵심은 몸의 ‘균형’을 맞추고 ‘코어’를 단련하는 데 장시간 투자하는 것에 있다. 오윤아가 약 10년간 꾸준히 해온 운동의 정체가 다시금 주목받는 배경이다.
유행 따르지 않고 10년째 한 가지만 고집한 이유
오윤아가 오랜 기간 집중해온 운동은 ‘탄츠플레이’다. 이는 현대무용과 발레, 필라테스의 동작을 결합한 운동으로, 무거운 기구를 들기보다 몸을 길게 뻗으며 속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그가 이 운동을 오래 지속한 이유는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몸의 전체적인 선과 균형을 다듬는 데 있었기 때문이다. 오윤아는 실제로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몸의 밸런스를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한다.
코어와 속근육을 동시에 단련하는 방식
탄츠플레이는 동작 내내 복부와 허리 등 코어 근육의 힘으로 몸통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몸의 중심부가 단련된다. 팔다리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체와 하체를 함께 사용해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까지 자극한다.군살 없이 탄탄한 그의 허리와 복부 라인은 바로 이런 훈련의 결과물이다. 매일 같은 부위만 단련하는 운동 방식에 지친 사람이라면, 전신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이런 운동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무용 기반 운동에 근력 운동을 더한 효과
오윤아의 운동법은 탄츠플레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같은 근력 운동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허벅지, 등 근육을 포함한 전신 근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이다.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