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주차 관악구 매매가 상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2월 2주차 관악구 부동산 시장에서 봉천동 두산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봉천동 두산 114.99㎡ 21층 매물이 12월 13일 12억7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신림동 신림푸르지오 138.74㎡ 14층 매물이 10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벽산블루밍 114.99㎡ 9층 매물이 10억7천250만원에 계약됐다. 봉천동 벽산블루밍 114.97㎡ 17층 매물은 10억4천500만원에 매매됐다.
신림동 신림푸르지오 84.79㎡ 18층 매물이 9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관악푸르지오 59.58㎡ 16층 매물이 9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봉천동 벽산블루밍 84.99㎡ 1층 매물이 9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현대 68.8㎡ 3층 매물은 9억원에 매매됐다. 남현동 예성2차그린캐슬 84.1㎡ 3층 매물이 8억6천9백만원에 거래됐다. 봉천동 금강아미움 71.35㎡ 6층 매물이 8억4천9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