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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퍽퍽해질 틈이 없다…방울토마토 10개로 만드는 촉촉한 한 끼
계란은 익히는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수분이 빠져 퍽퍽해지기 쉽다. 채소를 더한 볶음 요리도 재료를 한꺼번에 넣거나 계속 저으면 식감이 달라진다.
이번 조리법은 양파와 방울토마토를 먼저 익힌 뒤 계란물을 더하는 순서가 핵심이다. 토마토 과즙이 계란에 배어들도록 불 조절과 젓는 타이밍을 나눠야 해, 조리 과정마다 팬의 상태를 살피게 된다.
양파와 방울토마토 먼저 익히기 양파 반 개는 잘게 썰고 방울토마토 10개는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가른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아 투명해질 때까지 익힌다.
양파가 익으면 토마토를 넣고 불을 약하게 줄인다. 토마토가 부드러워져 껍질이 쭈글쭈글해지고 과즙이 나오기 시작할 때까지 천천히 볶는다. 중간에 자주 뒤적이지 않는 편이 좋다. 토마토가 충분히 익으면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계란 2~3개는 그릇에 깨뜨려 젓가락으로 고루 풀어둔다. 재료가 따뜻하게 익은 상태에서 계란물을 부을 준비를 마친다.
계란은 기다렸다가 천천히 섞기 토마토와 양파를 팬 한쪽에 고르게 펼친 뒤 계란물을 천천히 붓는다. 바로 휘젓지 않고 잠시 두면 계란이 팬에 닿은 아래쪽부터 익기 시작한다. 가장자리가 살짝 굳으면 주걱으로 익은 부분을 가운데로 밀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