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차값 깎고 이자도 멈췄다”…현대·기아 11월 최대 11% 할인·무이자 할부
11월 자동차 구매 혜택이 차종에 따라 할인과 금융 지원으로 나뉜다. 현대자동차는 일부 차종에 선택 사양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더했고, 기아는 신차뿐 아니라 인증중고차까지 행사 범위를 넓혔다.
두 회사의 프로모션은 적용 기간과 대상 조건이 다르다. 할인율만 비교하기보다 출고 시점, 트림, 전시차 여부를 함께 살펴야 혜택을 가늠할 수 있다.
현대차 할인과 무이자 할부 조건
차량 가격 할인에 사양과 관리 서비스가 더해지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아반떼·그랜저·싼타페 등 주요 차종에 구매 혜택을 적용한다.
신형 아반떼 가솔린은 기본 100만원 할인 대상이다. 모던 트림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 II, 프리미엄에는 플래티넘 I, 인스퍼레이션에는 플래티넘 II를 무상 제공한다. 아반떼 구매자는 워런티 플러스와 바디케어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는 기본 보증 3년·6만km에 2년 또는 4만km를 추가하는 구성이다. 바디케어는 주행거리 2만km 이내에 발생한 차체·전면 유리·타이어 등의 외장 손상을 보장한다.
그랜저는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스마트센스 I·II를 각각 무상 장착한다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