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고기만 찾을 필요 없었네”…지방 부담 줄이고 단백질 챙기는 꽃게
60대 이후에는 체중 변화뿐 아니라 근육량과 근력을 함께 살펴야 한다. 종아리 근육은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몸을 지탱하고 발목을 움직이는 데 쓰인다.
근육을 지키려면 꾸준한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식단에 담백한 해산물을 더할 때 꽃게가 선택지로 꼽히지만, 살의 양과 조리법까지 따져야 한다. 꽃게 단백질과 근육 관리 꽃게 살 100g에는 종류와 조리 상태에 따라 단백질이 대략 15~20g 들어 있다. 지방은 비교적 적어 기름진 육류가 부담스러운 식사에서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꽃게 한 마리의 무게에는 껍데기와 내장도 포함된다. 실제 먹는 살은 표시된 무게보다 적을 수 있어, 한두 마리만으로 하루 단백질을 충분히 채웠다고 보기 어렵다.
단백질은 근육 조직의 회복과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다. 꽃게만 고집하기보다 계란, 생선, 두부, 유제품, 살코기 등을 식사에 나눠 담으면 다양한 식품으로 섭취량을 맞출 수 있다. 타우린과 미네랄의 역할 꽃게에는 단백질 외에 타우린과 아연, 구리, 셀레늄 등도 들어 있다. 타우린은 담즙산 결합과 세포 내 삼투압 조절 등 생리 기능에 관여하며, 여러 조직에서 발견되는 성분이다.
이 성분이 들어 있다는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