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옥수수 12배 루테인, 의외의 녹색 채소
눈이 침침해지면 으레 루테인 영양제를 찾는 사람이 많다.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브로콜리를 식탁에 일부러 올리기도 한다. 실제로 브로콜리는 눈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한 채소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상식 뒤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 함량만 놓고 보면 브로콜리보다 더 뛰어난 채소들이 존재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면 식단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브로콜리가 옥수수보다 나은 이유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망막 중심부 황반을 구성하는 핵심 색소다. 이 성분들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브로콜리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삶은 브로콜리 100g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총 1080마이크로그램(mcg) 들어있다. 이는 같은 무게의 삶은 노란 옥수수(906mcg)보다 약 1.2배 많은 수치다. 많은 이들이 노란색 옥수수에 루테인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로는 짙은 녹색 채소인 브로콜리의 함량이 더 높다.
진짜 1등은 따로 있었다 하지만 브로콜리가 모든 채소 중 최고는 아니다. 더 많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품은 채소들이 있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