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산책은 공짜, 차는 계산 따로”…25개 주제원 품은 오산 물향기수목원
입장료와 주차료가 따로 적용되는 수목원이 있다.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과거 임업시험장 부지에 조성돼 2006년 문을 열었으며, 25개 주제원과 온실, 산책로를 갖췄다.
숲길을 걷는 비용은 낮아졌지만 방문 시간과 이동 수단에 따라 준비할 정보가 달라진다. 가을꽃 전시를 보러 나선다면 계절별 입장 마감과 주차 구간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5년 7월 1일 입장료가 무료로 전환된 뒤에도 차량 이용객에게는 주차료가 부과된다. 2025년 연간 방문객은 약 35만 명으로 집계됐다. 수목원은 경기 오산시 청학로 211에 자리한다. 무료 입장과 차량별 주차 요금 차량을 가져가면 차종과 체류 시간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경차와 이륜차는 3시간 이내 1,000원, 3시간 초과 6시간 이내 1,500원, 6시간 초과 9시간 이내 3,000원이다.
소형·중형차는 같은 시간 구간에 각각 2,000원, 3,000원, 6,000원이 적용된다. 대형차 요금은 4,000원, 5,000원, 8,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3시간가량 둘러볼 일정인지, 반나절 머물 계획인지에 따라 주차비를 계산해 두면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입장 마감 해가 짧은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