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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35세 댄서의 안타까운 비보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안타까운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3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댄서 故 윤미래의 이야기다. 그녀의 비보는 10년 지기 동료의 SNS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생전 이루지 못한 꿈과 그녀를 향한 동료의 애틋한 마음이 알려지며 슬픔을 더한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이 그녀의 마지막 길을 함께 슬퍼하고 있다.
10년 지기 동료가 전한 슬픈 소식 지난달 17일, 치어리더 김하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댄서 윤미래의 부고를 알렸다. 그녀는 “저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팀 동료이자 제 룸메이트인 미래 언니가 세상에서 가장 소녀 같고, 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아주 아주 긴 여행을 먼저 떠났다”고 밝혔다. 김하나는 고인이 평소 화려하고 예쁜 것, 시끌벅적한 즐거움을 사랑했던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언니의 새로운 여행길 시작이 아주 반짝반짝하고 예쁘고 아주 시끌시끌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녀는 슬픔만으로 가득하기보다 즐거운 추억과 많은 사람의 온기로 채워졌으면 하는 마음에 부고를 올리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고인을 아는 이들이 마지막 인사를 함께 나눠주길 부탁했다. 김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