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유니언 잭 두르고 30대만”…미니 쿠퍼 옥스포드 에디션 4420만원
MINI 쿠퍼의 클래식한 차체에 영국 국기와 레이싱 그래픽을 더한 한정 모델이 국내에 들어온다. MINI 코리아는 옥스퍼드에서 현대적 MINI 생산 25주년을 기념한 ‘쿠퍼 옥스포드 에디션’을 10월 31일 출시할 예정이다.
차량은 3도어 쿠퍼 C 클래식 트림을 바탕으로 하며, 인디고 선셋 블루와 흰색·빨간색 디테일을 조합했다. 외관의 상징성뿐 아니라 동력 성능과 국내 내비게이션, 운전자 보조 기능도 함께 갖췄다.
첫 공개는 영종도에서 열리는 고객 행사에서 이뤄진다. 한정 모델의 디자인과 실제 사양이 함께 공개되는 자리다.
유니언 잭 루프와 전용 그래픽 국내 배정 물량은 30대다.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은 4420만원으로 책정됐다. 옥스포드 에디션은 3도어 쿠퍼 C 클래식 트림을 기반으로 한 국내 한정 모델이다.
차체에는 인디고 선셋 블루 컬러를 적용하고, 루프에는 유니언 잭 패턴을 넣었다. 흰색 사이드미러 캡과 보닛·테일게이트를 가로지르는 레드·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색 대비를 만든다.
테일게이트에는 유니언 잭과 체커 패턴을 조합한 전용 데칼을 붙였다. 17인치 패러렐 스포크 휠에는 전용 휠 캡을 적용했다. 기본 쿠퍼와 외관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곳곳에 배치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