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독감, 빨리 낫는 7가지 방법”...의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회복 루틴
독감 시즌, 이제 시작이다 매년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독감 시즌이 본격화되고 있다.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독감은 매년 12월~2월 사이에 가장 유행하며, 지금은 발병률이 낮지만 곧 전국적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
뉴욕주립대 버펄로 의대 감염내과 교수 토머스 루소는 “독감은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적절한 관리와 휴식으로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1. 무조건 ‘휴식’이 우선이다 몸이 독감 바이러스와 싸우는 동안 에너지는 면역 방어에 집중되어야 한다.
충분히 쉬지 않으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루소 교수는 “하루 정도 무리하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몸을 혹사하면 면역 회복이 늦어진다”고 말했다. 2. 수분 보충은 필수 독감으로 인한 발열과 발한(땀 배출)은 탈수를 유발한다. 이를 방치하면 혈류 순환이 떨어지고 장기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물, 이온음료, 국물 등으로 꾸준히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수분은 체내 순환을 돕고, 피로감과 두통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3. 예방접종은 회복 속도도 단축시킨다 이미 독감에 걸린 후라면 의미가 없지만, 사전 예방접종은 감염 시 증상 기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