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피까지 초록색 될 것 같았다”…전혜빈이 3~4주 마신 샐러리 주스
배우 전혜빈이 샐러리 주스를 3~4주 마신 뒤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경험은 개인의 체감에 관한 이야기로, 샐러리 주스만으로 체질이나 체중이 바뀐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다.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요리를 준비하다 샐러리 주스 경험을 꺼냈다. 하루 약 470㎖를 물 없이 마셨고, 밥맛이 줄면서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샐러리 주스와 식사량 변화
전혜빈은 과거 ‘마법의 해독주스’라는 책을 접한 뒤 녹즙기를 구입했다고 회상했다. 섬유질 때문에 착즙이 쉽지 않아 믹서기를 두 대 정도 고장 낸 끝에 녹즙기를 마련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그는 3~4주간 마신 뒤 식욕이 줄고 식습관이 달라진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샐러리 주스를 ‘천연 마운자로’라고 표현한 자막도 등장했지만, 이는 영상 속 표현이며 의약품의 체중 감량 효과와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샐러리는 수분이 많고 열량이 낮으며 식이섬유와 비타민K, 칼륨 등을 함유한 채소다. 채소를 식단에 더하면 포만감을 얻고 전체 열량 섭취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특정 식품 하나가 체중 감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