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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결혼 2년 만에 아빠 된다 SM 출신 아내 스텔라 내년 초 출산 겹경사
배우 김동욱이 아내 스텔라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2년 만에 예비 아빠 타이틀을 얻게 됐다. 2023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태교에 전념 중이다.
‘커피프린스’의 귀여운 하림이가 진짜 아빠가 된다. 배우 김동욱이 결혼 2주년을 목전에 두고 2세 소식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7살 연하의 아내와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즐기던 그가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미모의 SM 연습생 출신 아내와 결실 김동욱과 아내 스텔라 부부의 2세 소식은 2023년 12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지 약 2년 만이다. 당시 김동욱의 아내는 뛰어난 미모와 함께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는 등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로 ‘선남선녀’ 커플의 정석을 보여줬던 이들 부부에게 찾아온 아기 소식에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초로 알려졌다. 김동욱 측근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김동욱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고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