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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파인다이닝 수준인데… 이연복도 놀라게 한 티아라 효민의 손맛
걸그룹 ‘티아라’로 무대를 빛냈던 효민이 이제는 주방에서 프로 셰프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녀가 남편과의 첫 결혼기념일을 위해 준비한 아주 특별한 식사가 공개된다.
이날 효민은 체계적인 사전 계획,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증명된 전문 기술, 그리고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결과물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돌에서 ‘요리 금손’으로 거듭난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파인다이닝 셰프 버금가는 치밀한 계획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효민이 꺼내든 것은 다름 아닌 두꺼운 노트 3권이었다. 안에는 단순한 조리법을 넘어선, 하나의 요리 프로젝트 기획서가 담겨 있었다. 메뉴별 상세 조리법과 시간 계획은 물론, 조리 단계별 도구 배치도, 완성 요리의 비주얼을 미리 그려본 플레이팅 스케치, 최종 테이블 세팅 계획까지 정밀하게 기록돼 있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이런 건 일반인이 하는 수준이 아니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셰프들이 메뉴를 개발할 때 하는 방식”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효민은 “계획을 짜는 데만 일주일이 걸렸다”고 말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