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서랍 속 폼롤러, 종아리부터…부위별 1분 스트레칭 3가지
폼롤러는 집에 있어도 사용법을 몰라 방치하기 쉽다. 체중으로 근육 주변 근막에 압력을 주는 자가근막이완(SMR) 도구지만, 굴리는 위치와 속도에 따라 자극이 달라진다.
종아리와 허벅지 앞쪽, 등은 일상에서 뭉침을 느끼기 쉬운 부위다. 각 부위는 약 1분씩 천천히 움직이는 방식으로 다룬다. 다만 폼롤러를 몸 어디에나 대고 굴려도 되는 것은 아니다.
하루 종일 서서 일한 뒤 다리가 무겁거나, 오래 앉아 허벅지 앞쪽이 뻣뻣한 경우에 맞춰 동작을 고를 수 있다. 부위별 자세와 압력 조절법을 익히면 짧은 시간에도 자극을 필요한 곳에 집중할 수 있다.
종아리와 허벅지 앞쪽 자가근막이완 서서 보내는 시간이 길면 종아리부터 시작한다. 바닥에 앉아 종아리 아래에 폼롤러를 두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은 뒤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린다. 발목 부근에서 무릎 아래까지 천천히 굴리며 한쪽 다리에 약 1분을 쓴다.
더 깊은 압박이 필요하면 반대쪽 다리를 위에 포개 체중을 더할 수 있다. 처음부터 무게를 많이 싣기보다 압박 강도를 조절하는 편이 낫다. 멍이 들 정도로 세게 누르면 근육이 반사적으로 수축할 수 있다. 오래 앉아 생활한 뒤에는 허벅지 앞쪽을 풀어준다. 엎드린 상태에서 폼롤러를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