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아침부터 고기는 부담스럽다면”…순두부로 시작하는 60대 단백질 식사
아침을 거르거나 커피만 마시는 습관이 이어지면 하루 중 단백질을 챙길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 60대 이후에는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기 쉬워 식사 구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허벅지에 힘이 빠지거나 계단 오르기가 버거워졌다면 한 끼의 단백질뿐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아침 식탁에 올릴 음식으로 순두부가 거론되는 배경에는 부드러운 식감과 조리 편의성이 있다.
아침 순두부와 근육 관리 순두부는 콩을 갈아 만든 두유를 응고해 만든 식품으로, 단단한 두부보다 수분이 많고 식감이 부드럽다. 씹는 힘이 약하거나 아침에 무거운 음식을 먹기 어려운 사람도 숟가락으로 떠먹기 편하다. 콩에서 유래한 단백질은 근육을 포함한 신체 조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 단백질 합성 반응이 둔해질 수 있어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하루 식사에 단백질 식품을 나눠 넣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순두부 한 팩으로 하루 단백질 필요량을 채운다고 보기는 어렵다. 수분 함량이 높아 같은 무게의 단단한 두부보다 단백질이 적을 수 있고, 제품별 차이도 있다. 구입할 때 포장지의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달걀이나 생선, 콩류 등 다른 식품과 함께 식단을 구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