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쏘나타는 어떡하나” 17인치 화면 단 신형 K5, 2027년 온다
국민 세단 경쟁에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 기아 K5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익숙한 외관 디자인이 아닌, 실내 구성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있다.
현재 거론되는 변화가 모두 적용된다면, 단순히 연식변경 수준을 넘어 완전 신차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운전자가 매일 마주하는 공간이 크게 바뀌기 때문이다.
17인치 화면에 변속기까지, 운전석 분위기 바뀐다
외관은 기존 K5의 날렵한 차체 비율을 유지하며 헤드램프 등 일부 디자인 요소만 다듬는 수준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실내는 완전히 다른 차가 될 가능성이 크다. 가장 큰 변화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의 적용 가능성이다.
변속 레버의 위치 변경도 주목할 부분이다. 기존 레버 대신 스티어링 휠 뒤편에 자리한 칼럼식 변속 레버가 유력하다. 이 경우 센터 콘솔 공간을 더 넓고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화면만 커지는 것은 아니다. 운전 중 조작 편의성을 위해 공조 및 미디어용 물리 버튼 일부는 남겨둘 것으로 보인다. 대화면의 장점과 직관적인 조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