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7천만 원짜리 유재석의 SUV, ‘이것’ 더하니 3천만 원대?
“이 차, 제가 진짜 탑니다.” 국민 MC 유재석이 선택한 차로 화제를 모은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 7천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표에 ‘그림의 떡’으로만 여겨졌던 이 미래형 SUV가 파격적인 가격표를 달고 현실 세계로 내려왔다. 정부와 지자체가 주는 보조금에 현대차의 할인까지 더해지자, 실구매가가 3천만 원대까지 떨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유재석 효과’에 ‘보조금’을 얹다 현대차의 이번 공세는 작심한 듯하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7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디 올 뉴 넥쏘’를 내놓으며, 모델로 대중적 신뢰도가 가장 높은 유재석을 발탁했다. ‘바른 생활 사나이’ 이미지의 유재석이 환경을 생각하는 수소차와 만난 것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하나의 캠페인처럼 번지고 있다. 하지만 진짜 파격은 가격에 있다. 신형 넥쏘의 기본 모델 가격은 7,643만 원. 여기서 정부가 주는 국고 보조금 2,250만 원이 통 크게 빠진다. 여기에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는 보조금이 최소 700만 원(서울)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만약 최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라면, 차 값은 순식간에 3,893만 원까지 내려간다. 웬만한 국산 중형 SU
2025.08.29